미국내이사1 또 다시 이사 이사를 다시 가게 되어 마음이 바쁘다.한국에서 미국에 오는 것도 복잡했지만,미국에서 타주 이사를 하는 것은 더더욱 복잡한 듯 하다.어제는 심난함이 절정에 이르러우리는 새벽3시가 되도록 자지 못했다. 남편은 3주도 안 남은 28일에 출근예정이다.하... 그 안에 모든 이사를 하려고 보니마음이 너무나 급해져 이것저것 비교 견적을 낼 여유도 없었다.아무리 미국내의 이사라고 해도타 주는 각기 하나의 나라나 마찬가지여서어쩔수 없이 가장 편한 이사업체를 선정했다.한국 포장이사 업체인데, 일처리는 빠른 듯 하다.오늘 계약을 마쳤다. 그밖에 처리해야 할것들...우선 차를 팔고 가기로 결정했다.차 운송비만 따로 계산하니 1,860불이 들고캘리포니아로 가면 등록세를 또 내야 하고,기타 등등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차량정비.. 2017.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