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outs1 미국 쇼핑은 고단해 쇼핑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소모품 쟁겨 놓는 것은 무척 좋아한다.화장지, 세제 등은 늘 여분이 있어야 한다.그래서 세일 전단지를 확인하거나 하면득달같이 달려가 넉넉히 사놓는 편이다. 의류 쪽은 별로 관심이 없으므로미국의 국경일 등 세일 시즌 때온라인으로 조금씩 산다.그러므로 내가 주로 쇼핑하러 가는 곳은 식료품과 소모품을 파는Target, Costco, Whole foods 한국마트 이다. 코스트코는 주로 비품과 소모품을 사러 간다.주로 대용량 제품을 파는데아주 고급도, 아주 저질도 아닌대중적인 물건들을 많이 파는 편이다.과일은 신선하고 맛이 보장되어 있지만이마저도 대용량이기 때문에아주 좋아하는 과일이 아닌 이상 사지 않는다.올가닉 달걀, 티슈, 세제, 물 등을 사러 간다.냉동음식이나 기타 음식은 되.. 2019. 2. 23. 이전 1 다음